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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 속 노사갈등 지속에 우려 표명

KAMA
2020-11-21
조회수 14

□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정만기)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장이 악화*되고 있고, 부품업체들의 도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완성차업체들의 노사분규로 생산차질**이 계속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상생을 위한 산업평화를 촉구함


* 판매증감률(전년동월비) : (유럽시장) 8월 -17.6%→9월 1.1%→10월 –7.1% (미국시장) 8월 -19.1%→ 9월 6.1%→10월 0.9%

** 한국GM은 10.30(금)부터 11.20(금)까지 11회에 거쳐 전후반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하였으며 11.23-25도 파업 예정, 기아차는 11.24-27 전후반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 예정


ㅇ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성 위기를 겪는 협력사들은 완성차파업이 가중되어 도산 위기를 호소하고 있으며,


* 한국지엠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부분파업이 11월말까지 지속될 경우 목표대비 51%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며 협력업체들이 부도에 직면하는 사태를 맞이할 수 있다며 살려달라고 호소


ㅇ 특히, 한국GM은 오랜만에 확보한 경쟁력에 힘입어 물량이 없어 판매하지 못할 정도로 미국중심 SUV수출 주문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부분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철수 가능성까지 우려됨


* 한국GM의 수출은 전년 동월비 9월 117.5% 증가, 10월(잠정) 2.2% 증가하였으나 생산차질 여파로 전월비 –29.6% 감소


□ KAMA 정만기 회장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소집단 이기주의로 노사관계가 파행에 이른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부품업계와 완성차사 모두의 생존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통 큰 양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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