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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스케치] 2021 자동차인 및 2022 올해의 차 시상식

운영자
2022-02-20
조회수 1293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1 자동차인 및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이 2월 15일(화)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습니다.


'2021 자동차인’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자동차 산업 및 홍보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하고, 추천한 후보를 대상으로 협회 이사회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습니다. 


‘2021 자동차인’ 산업부문 혁신상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산업부문 공로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홍보부문은 이정국 르노삼성자동차 디렉터, 임봉선 드밀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2022 올해의 차' 대상에는 제네시스 G90가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페이스 커넥트 기술이 수상했습니다. 올해의 그린카에는 기아 EV6, 올해의 디자인과 퍼포먼스에는 아우디 RS e-트론 GT, 올해의 SUV에는 제네시스 GV60, 올해의 유티리티에는 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지난 2월 15일 열렸던 '2021 자동차인 및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을 화보 형식으로 꾸몄습니다.(편집자 주)



QR 체크 및 참석자 확인....철저하게 손 소독도 진행합니다


리셉션

 

2022 올해의 차 수상 차량들...멋지게 전시돼 있네요

올해의 차 대상을 수상한 제네시스 90의 롱 휠 베이스 모델


사진 왼쪽부터 제네시스 G90(올해의 차 대상),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올해의 수입차)


사진 왼쪽부터 제네시스 GV60(올해의 차 이노베이션, 올해의 SUV), 기아 EV6(올해의 그린카)


사진 왼쪽부터 아우디 RS e-트론 GT(올해의 차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올해의 유틸리티)


시상식장으로 입장

시상식에 참석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021 자동차인 및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이 곧 시작합니다~!


박찬규 머니S 팀장과 배성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여성분과위원장이 2021 자동차인 및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공동 사회를 맡았습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사진 왼쪽)과 축사를 하고 있는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사진 오른쪽).


이어 축사를 하고 있는 류익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사진 왼쪽)과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사진 오른쪽).


2022 올해의 차 심사 경과 보고를 하고 있는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2021 자동차인 시상

(위 왼쪽 사진) 홍보부문에 오른 이정국 르노삼성자동차 이정국 디렉터(사진 왼쪽)와 배동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감사

(위 오른쪽 사진) 홍보부문에 오른 임봉선 드밀커뮤니케이션 대표(사진 왼쪽)와 김지희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위 왼쪽 사진) 산업부문 공로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받았습니다. 류익희 자동차안전연구원장(사진 왼쪽)과 최석환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부회장

(위 오른쪽 사진) 산업부문 혁신상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수상했습니다. 대리 수상을 한 유원하 부사장(사진 왼쪽)과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


2021 자동차인 산업부문 혁신상의 영예를 안은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출장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대신 수상 소감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2022 올해의 차 부문별 시상

(위 왼쪽 사진) 올해의 유틸리티에 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수상했습니다. 이광섭 쌍용차 전무(사진 왼쪽)와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SUV에 제네시스 GV60가 수상했습니다. 남원오 현대자동차 상무(사진 왼쪽)와 이상원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사


(위 왼쪽 사진) 올해의 퍼포먼스에 아우디 RS e-트론 GT가 수상했습니다. 박영준 아우디 코리아 상무(사진 왼쪽)와 홍대선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사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디자인에 아우디 RS e-트론 GT가 수상했습니다. 박영준 아우디 코리아 상무(사진 왼쪽)와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


(위 왼쪽 사진) 올해의 그린카에 기아 EV6가 수상했습니다. 이용민 기아 상무(사진 왼쪽)와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이노베이션에 제네시스 GV60(페이스 커텍트 기술)가 수상했습니다. 안형기 현대차 상무(사진 왼쪽)와 류익희 KATRI 원장


(위 왼쪽 사진) 올해의 수입차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가 수상했습니다. 요하네스 슌 부사장(사진 왼쪽)과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차 대상에 제네시스 G90가 수상했습니다.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사진 왼쪽)과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올해의 차 대상(제네시스 G90)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2021 자동차인 시상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산업부문 공로상(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수상한 류익희 KATRI 원장, 홍보부문 이정국 르노삼성자동차 디렉터, 홍보부문 임봉선 드밀커뮤니케이션 대표, 산업부문 혁신상(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을 대리 수상한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축하합니다~!


2022 올해의 차 시상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올해의 유틸리티(쌍용자동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를 수상한 이광섭 쌍용자동차 전무, 올해의 그린카(기아 EV6)를 수상한 이용민 기아 상무, 올해의 수입차(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를 수상한 요하네스 슌 부사장, 올해의 차 대상(제네시스 G90)을 수상한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올해의 디자인 및 퍼포먼스(아우디 RS e-트론 GT)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은 박영준 아우디 코리아 상무, 올해의 SUV(제네시스 GV60)를 수상한 남원오 현대자동차 상무, 올해의 이노베이션(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페이스 커넥트 기술)을 수상한 안형기 현대자동차 상무.


2021 자동차인 및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을 마치고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1 자동차인 및 2022 올해의 차 시상식을 무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원, 그리고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 자동차 관련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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