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 발표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을 2월 20일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을 비롯,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포르쉐코리아 대표, 정원정 기아 부사장, 킬리안 텔렌(Kilian Thele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 등 정부 부처 및 기관, 자동차 업계 관계자, 기자협회 집행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대상에는 기아 EV3가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SUV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유틸리티에 렉서스 LM 500h, 올해의 EV에 기아 EV3, 올해의 디자인에 MINI 컨트리맨, 올해의 퍼포먼스에 포르쉐 타이칸,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기아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2월 20일에 열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을 화보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편집자 주)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 2025 올해의 차와 올해의 수입차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기아 EV3

2025 올해의 수입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시상식장으로 입장


사진 왼쪽부터 기아 EV3(올해의 차 대상, 올해의 EV, 올해의 이노베이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올해의 수입차)
사진 왼쪽부터 르노 그랑 콜레오스(올해의 SUV), 렉서스 LM 500h(올해의 유틸리티)

사진 왼쪽부터 MINI 컨트리맨(올해의 디자인), 포르쉐 타이칸(올해의 퍼포먼스)

시상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 개회

이다원 이데일리 기자(사진 왼쪽)와 박찬규 머니S 기자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에서 공동 사회를 맡았습니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내빈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대열 회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이어 축사를 진행한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사진 왼쪽)과 올해의 차 경과 보고를 하고 있는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이날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새롭게 디자인한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로고를 소개했습니다
감사패 전달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서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수입차 성장과 함께 한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과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부문별 시상

(위 왼쪽 사진) 올해의 이노베이션에는 기아 EV3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이 수상했습니다. 안위태 기아 팀장(사진 왼쪽)과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포르쉐 타이칸이 상을 받았습니다.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포르쉐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사
(위 왼쪽 사진) 올해의 디자인은 MINI 컨트리맨이 수상했습니다. 정수원 BMW 그룹 코리아 MINI 총괄 본부장(사진 왼쪽)과 이상원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사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EV에는 기아 EV3가 상을 받았습니다. 이혜영 기아 상무(사진 왼쪽)와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위 왼쪽 사진) 올해의 유틸리티는 렉서스 LM 500h가 수상했습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사진 왼쪽)과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SUV에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상을 받았습니다. 임석원 르노코리아 상무(사진 왼쪽)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위 왼쪽 사진) 올해의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수상했습니다. 킬리안 텔렌(Kilian Thele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사진 왼쪽)과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차 대상에는 기아 EV3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원정 기아 부사장(사진 왼쪽)과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정원정 기아 부사장이 올해의 차 대상(기아 EV3) 수상 소감을 밝힙니다. 축하합니다!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포르쉐코리아 대표,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킬리안 텔렌(Kilian Thele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 정수원 BMW 그룹 코리아 MINI 총괄 본부장, 기아 정원정 부사장, 임석원 르노코리아 상무, 이혜영 기아 상무, 안위태 기아 팀장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을 마치고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이 종료됐습니다.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 자동차 유관 기관 및 협회 관계자 여러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 발표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을 2월 20일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을 비롯,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포르쉐코리아 대표, 정원정 기아 부사장, 킬리안 텔렌(Kilian Thele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 등 정부 부처 및 기관, 자동차 업계 관계자, 기자협회 집행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대상에는 기아 EV3가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수입차에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SUV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유틸리티에 렉서스 LM 500h, 올해의 EV에 기아 EV3, 올해의 디자인에 MINI 컨트리맨, 올해의 퍼포먼스에 포르쉐 타이칸, 올해의 이노베이션은 기아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2월 20일에 열린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을 화보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편집자 주)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 2025 올해의 차와 올해의 수입차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기아 EV3
2025 올해의 수입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시상식장으로 입장
사진 왼쪽부터 기아 EV3(올해의 차 대상, 올해의 EV, 올해의 이노베이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올해의 수입차)
사진 왼쪽부터 MINI 컨트리맨(올해의 디자인), 포르쉐 타이칸(올해의 퍼포먼스)
시상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이다원 이데일리 기자(사진 왼쪽)와 박찬규 머니S 기자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에서 공동 사회를 맡았습니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내빈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대열 회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이날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새롭게 디자인한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로고를 소개했습니다
감사패 전달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서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수입차 성장과 함께 한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과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부문별 시상
(위 왼쪽 사진) 올해의 이노베이션에는 기아 EV3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이 수상했습니다. 안위태 기아 팀장(사진 왼쪽)과 하성용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포르쉐 타이칸이 상을 받았습니다.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포르쉐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사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EV에는 기아 EV3가 상을 받았습니다. 이혜영 기아 상무(사진 왼쪽)와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SUV에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상을 받았습니다. 임석원 르노코리아 상무(사진 왼쪽)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위 오른쪽 사진) 올해의 차 대상에는 기아 EV3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원정 기아 부사장(사진 왼쪽)과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포르쉐코리아 대표,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킬리안 텔렌(Kilian Thelen)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 정수원 BMW 그룹 코리아 MINI 총괄 본부장, 기아 정원정 부사장, 임석원 르노코리아 상무, 이혜영 기아 상무, 안위태 기아 팀장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을 마치고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이 종료됐습니다.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 자동차 유관 기관 및 협회 관계자 여러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