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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스케치] 2020 올해의 차 시상식

운영자
2020-03-01
조회수 1376

2020년 2월 20일 저녁 5시30분,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

완성차/수입차 등 자동차 회사와 유관 업체 및 기관, 협회 회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발표하는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을 시간 순으로, 화보 형식으로 꾸밉니다.(편집자 주)


2020 올해의 차 시상식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이 열린 서울 반포 세빛섬. 지난해 시상식을 했던 서울마니라 대비 세빛섬의 행사장 규모는 수상 차량 7대를 실내에 모두 전시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했습니다

2020 올해의 차 트로피와 꽃다발

영광의 주인공들~.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 전시된 2020 올해의 차 수상 차량들   

시상식장 앞 로비에는 별도의 전시존이 마련돼 2020 올해의 차 대상에 선정된 기아자동차 K5와 올해의 수입차로 뽑힌 BMW 뉴 3시리즈가 각각 전시돼 있습니다  


리셉션 시간입니다~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에 참석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2020 올해의 차 시상식 개회~!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에는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부위원장(한국일보)과 이소현 간사(이데일리)가 더블 MC를 맡았습니다. 

시상식 끝나고 유행어가 생겼다죠? "영상~ 보시죠~"

환영사를 하고 있는 홍대선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사진 왼쪽)과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사진 오른쪽)

이승용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이 2020 올해의 차 선정 경과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2020 올해의 차 부문별 시상

2020 올해의 퍼포먼스에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가 수상했습니다. 사진 왼쪽은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부문 총괄 부사장(사진 왼쪽)과 이상원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사(오토데일리)

2020 올해의 그린카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가 수상했습니다. 사진 오른쪽은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부문 총괄 부사장(사진 왼쪽)과 윤태구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수석부회장(아주경제)

2020 올해의 디자인에 기아자동차 K5가 수상했습니다. 사진 왼쪽은 권혁호 기아자동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사진 왼쪽)과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운영위원장

2020 올해의 SUV에 BMW 뉴 X7가 수상했습니다. 사진 오른쪽은 볼프강 하커 BMW 코리아 마케팅총괄 전무(사진 왼쪽)와 이승용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모터매거진)

2020 올해의 수입차에 BMW 뉴 3시리즈가 수상했습니다. 사진 왼쪽은 볼프강 하커 BMW 코리아 마케팅총괄 전무(사진 왼쪽)와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원장

2020 올해의 이노베이션에 현대 디지털 키가 수상했습니다. 사진 오른쪽은 이영희 현대자동차 전자개발센터 상무(사진 왼쪽)와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실장

2020 올해의 차 대상에 기아자동차 K5가 수상했습니다.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사진 왼쪽)과 홍대선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

2020 올해의 차 시상을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단체 사진을 촬영합니다


행복한 만찬 시간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을 마치고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열지 못할 뻔한 2020 올해의 차 시상식을 자동차 브랜드 및 유관 기관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 올해의 차 행사도 잘 준비해서 다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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