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합니다. 54개 회원사에서 200여 명의 기자가 자동차 산업 전반을 취재하며 자동차업체들의 현재와 미래의 준비에 대해 세평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컴퓨터 키보드가 반지레할 정도로 바지런하게 기사를 써 세상에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수의 자동차업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겪으며 생산과 소비가 마비되는 공포에 짓눌려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필적할 수 없는 공포의 대상과 마주하고 나서 IT산업으로부터 촉발된 4차 산업혁명, 미래 자동차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는 급변할 것입니다. 나침반의 바늘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제조업, 자율주행, 친환경 기술을 가리키며 미래 자동차 시대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도 10주년을 맞아 회원사 기자들과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께 열린 마음으로 지지를 구하고 주의 깊고 능숙한 경청자의 모습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주요 화두에 관해 토론할 자리를 마련하고 해답을 모색하며 달라진 시대에 견고한 소통의 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지만 일으키고 지나가는 자리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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