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이달의 차를 선정합니다


[3월의 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2020-03-04
조회수 260


올해의 차 선정 위원들의 제품 평

A세단으로 스타일링만 바꾼 게 아니다. 최초란 타이틀에 혁신을 보탰다 ★★★

B위원: 작아도 벤츠다. MBUX가 가져다 준 미래가 현실이 됐다. 다만 현지화된 '옵션질'이 아쉽다 ★★★☆ 

C위원: 메르세데스-벤츠가 시대 변화에 맞춘 A-클래스는 젊고 트렌디한 차 ★★★★

(솔직하고 기탄 없는 평가를 위해 올해의 차 선정 위원이 무기명으로 답변함)


제품 소개 

최근 무서운 기세로 수입차 시장을 휘젓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막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순수하지만 날카로운 감각의 막내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월 12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A 쿠페 세단을 출시했다. A-클래스 세단의 경우 A220과 A250 4MATIC 두 가지로 출시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MBUX도 당연히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차세대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얹어져 A220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내고 A250이 최고 출력 224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7단 DCT가 조합됐다. 또한 캠트로닉 가변 밸브 제어 기술로 효율성을 높이며 유연한 터보 차징이 가능토록 했다. 


에코, 컴포트, 스포츠, 인디비주얼의 4가지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디비주얼 모드는 엔진과 변속기, 스티어링 휠 반응까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해치백 모델보다 전장이 130mm 길지만 콤팩트한 차체에 운전자가 추구하는 반응을 조합할 수 있는 점이 A-클래스 세단의 매력 포인트. 트렁크 용량은 약 405ℓ로 해치백 모델보다 35ℓ 더 여유롭다.

 

실내는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언어가 고스란히 스며들어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트레이드 마크인 터빈 모양의 송풍구로 임팩트를 주고 일체형 디스플레이, 대시 보드를 가르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감성을 책임진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수면 부상을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 CLA 쿠페 세단까지 막강한 콤팩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A-클래스 세단과 CLA 쿠페 세단은 수입차 시장 세단 경쟁에서 메르세데스-벤츠에 힘을 더욱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형만 한 아우가 있다는 걸 A-클래스가 증명할 차례다.


* 글: 모터매거진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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