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이달의 차를 매월 선정해 발표합니다


[2월의 차]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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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선정 위원들의 제품 평

정치연 위원장: 강남 세단의 귀환, 성공의 역사를 이어갈 모델 ★★★★ 

정한결 부위원장: 돌아온 삼각별 1위 모델. 클래스는 여전하다 ★★★★

이다원 부위원장: 운전자도 동승자도 만족하는 '베스트셀러' 클래스의 증명 ★★★★


제품 소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세대 E-클래스를 출시했다. 국내에 8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신형 E-클래스는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잇는 디자인에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전 모델에 전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장비를 갖춘 점도 주목된다.


11세대 완전 변경 모델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화’와 ‘개인화’다. 신형 E-클래스는 벤츠의 전용 운영체제 MB.OS의 선행 버전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처음 탑재했다. 유튜브와 웹엑스, 플로, 웨이브, 멜론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실시간 교통 정보에 기반한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벤츠 차량에 최적화한 차량용 내장형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를 추가할 예정이다.


신형 E-클래스 실내는 14.4인치 고해상도 LCD 중앙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하고 MBUX 슈퍼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MBUX 슈퍼 스크린은 중앙 디스플레이와 동승자석 디스플레이가 이어진 새로운 형태의 스크린이다.

 

개인화된 차량 설정을 지원하는 루틴 기능도 눈길을 끈다. 운전자 온도 설정과 앰비언트 라이트, 오디오, 주차 카메라 등 차량 기능을 날짜와 시간, 위치, 온도 등 자신이 원하는 특정 조건과 연결해 자동화하는 기능이다.


국내에 판매할 E-클래스 전 라인업은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탑재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초로 주행 중 도로 위에 헤드 램프로 기호를 투사 할 수 있는 디지털 라이트를 추가한다.


아울러 모든 E-클래스 라인업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했다.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 시 최대 17㎾의 힘을 추가 제공한다. 


향후 선보일 4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95kW 전기 모터를 탑재, 1회 충전 시 최대 115㎞(WLTP 기준)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신형 E클래스 가격은 7390만~1억2300만원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코리아 사장은 “더 뉴 E-클래스는 수준 높은 디지털화, 개인화를 구현해 가장 지능적인 비즈니스 세단 명성을 공고히 할 모델”이라며 “10세대 E-클래스가 쌓아온 성공의 역사를 새롭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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