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이달의 차를 매월 선정해 발표합니다


[5월의 차]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2023-05-07
조회수 243

올해의 차 선정 위원들의 제품 평

정치연 위원장: 합리적 가격에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 

김형준 부위원장: 코나의 정체성 살리고, 공간 극대화 성공. 가성비는 아쉬움 ★★★ 

손의연 부위원장: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심플하고 넓어 높은 활용성을 기대 ★★★ 


제품 소개

현대자동차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다. 구매 보조금을 받아 3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대차 전기차 판매 확대를 주도할 핵심 모델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h 배터리를 장착해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 417㎞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롱레인지·17인치 휠)를 확보했다. 에너지 소비 효율은 5.5㎞/㎾h 수준에 달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코나의 독창적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장비로 경쟁력을 높였다. 외관은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형상으로 볼륨감을 강조한다. 0.27의 낮은 공력 계수(Cd)를 확보했다.


전용 외장 컬러로는 메타 블루 펄, 내장에 에코 패키지(다크 크레이 원톤)를 마련했다. 에코 패키지 선택 시 메시 소재 1열 헤드레스트를 비롯해 친환경 천연가죽·스웨이드 시트,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헤드라이닝과 플로어 매트 등을 적용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구현하는 첨단 장비도 주목된다.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하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카페이와 연동 결제가 가능한 e하이패스를 탑재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핵심 안전 장비를 전 모델에 장착했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난 편이다. 스탠더드 모델 프리미엄 4654만원,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 4968만원, 인스퍼레이션 5323만원이다. 전기차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혜택과 구매 보조금(전국 보조금 평균 금액 기준)을 반영하면 스탠더드 모델 프리미엄은 3000만원대 초중반,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은 3000만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

글: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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