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이달의 차를 선정합니다


[9월의 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B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2020-09-01
조회수 47


올해의 차 선정 위원들의 제품 평

A"안녕 벤츠" 작지만 꽉 채운 'MZ세대'를 위한 SUV ★★★★

B위가족을 위한 차량을 1대 밖에 선택할 수 없는 가장에게 최적의 벤츠다. 여유로운 공간을 바탕으로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가격도 매력적이다 ★★★★

C위국내 첫 선보인 SUV 모델 GLB,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다 ★★★★

(솔직하고 기탄 없는 평가를 위해 올해의 차 선정 위원이 무기명으로 답변함)


제품 소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B, '뉴트로' 디자인에 실용성을 꽉 채운 '베이비 G바겐' 


메르세데스-벤츠가 대표 오프로더인 'G클래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실용적인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더 뉴 GLB'를 국내 시장에 상륙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8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B'를 공개했다. 더 뉴 GLB는 2019년 6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약 1년 만에 국내 시장을 찾았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차급인 더 뉴 GLB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탁월한 주행 성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더 뉴 GLB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건 넓은 공간 활용성이다. 더 뉴 GLB의 실내 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축 간 거리)가 2830㎜에 달하고 앞 좌석 헤드룸은 1035㎜ 수준이다. 2열 좌석은 967㎜의 레그룸(5인승 기준)을 확보한 동시에 등받이 기울기 조절이 가능해 뒷좌석에도 편안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805ℓ에 이르는 적재 공간이 나온다.


더 뉴 GLB는 벤츠의 새로운 M260 엔진이 탑재된 '더 뉴 GLB 220'과 '더 뉴 GLB 250 4매틱' 모델로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M260 엔진은 직렬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 차저 엔진이며, 더 뉴 GLB는 8단 DCT 변속기와 결합해 동급 차종보다 주행 성능과 연비 효율을 높였다고 벤츠는 강조했다. 또 더 뉴 GLB는 '컴포트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편안한 승차감과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조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 뉴 GLB 250 4매틱에는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사양이 탑재돼 소비자들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 가변형 토크 배분을 지원하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는 GLB 250 4MATIC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오프로드 주행 모드는 다이내믹 셀렉트 스위치를 통해 활성화할 수 있으며, 오프로드에서도 엔진의 동력을 전달하며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 제어를 도와준다. 또한, 경사도, 기울기 등 주행 상황을 비롯해 서스펜션 상태까지 미디어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줌으로써 운전자가 오프로드 주행 환경과 차량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더 뉴 GLB로 오프로드를 달리며 다운힐 속력 조절(DSR) 시스템을 활성화하면 언덕길 주행에서 시속 2~18㎞ 범위에서 운전자가 설정한 속력으로 차량 속도가 자동 조절된다. 해당 설정은 계기반과 선택 사양인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되며, 가파른 다운힐 주행에서 운전자가 차량에 대한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뉴 GLB는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강인성을 디자인에도 강조했다. 차체에 적용된 보호 클래딩, 전후면 범퍼 하단에 위치한 언더 가드는 오프로더 주행을 염두에 둔 디자인이다. 차량의 C필러 역시 탄탄한 근육질의 숄더 라인이 부각되도록 디자인했다.


더 뉴 GLB의 인테리어는 각각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직관적인 지능형 음성 인식 컨트롤을 지원하는 벤츠 고유의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이어졌다.


더 뉴 GLB 220과 더 뉴 GLB 250 4MATIC에는 주행을 보조하고 안전 운전을 돕는 최신 기술도 탑재됐다. 자동 속도 조절, 제동·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을 감지하면 시각적·청각적 경고와 함께 운전을 보조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능동형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 다양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이 밖에 원격으로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핸즈 프리 엑세스가 포함된 '키리스 고' 패키지와 파노라믹 선루프, 무선 충전 기능도 기본 사양이다. 판매가격은 △더 뉴 GLB 220 5420만원 △더 뉴 GLB 250 4매틱 611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추후 디젤 엔진 모델과 고성능 버전인 AMG를 비롯해 7인승 모델까지 출시하며 더 뉴 GLB 모델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 글: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한국일보)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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