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이달의 차를 선정합니다


[6월의 차] 르노 캡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2020-06-03
조회수 81


올해의 차 선정 위원들의 제품 평

A 마크만 바뀐 ‘QM3’ 후속이 아니다. 겉과 속이 모두 달라진 ‘캡처’다 ★★★★

B위본래의 이름을 찾은 덕분에 프랑스 디자인을 흠뻑 담아 돌아왔다. 귀여운 외관부터 시크한 실내 디자인까지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차 ★★★☆

C위:  이름만 바뀐 게 아니다. QM3에서 아쉬웠던 점을 잘 메웠다. 한결 성숙해진 디자인에 풍부한 ADAS 기능이 매력적이다 ★★★

(솔직하고 기탄 없는 평가를 위해 올해의 차 선정 위원이 무기명으로 답변함)


제품 소개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캡처’를 2,000만원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캡처는 르노 브랜드 ‘로장주’ 엠블럼을 달고 국내 출시되는 두 번째 승용 모델이다. 프랑스에서 연구 개발하고 스페인에서 생산해 수입 판매되는 콤팩트 SUV다. 


신형 캡처는 르노의 최신 CMF-B 플랫폼에 감각적인 새로운 디자인과 안전하고 편안한 ‘이지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사양들을 적용하고 엔진 라인업을 강화한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캡처는 전장 4230㎜, 전폭 1800㎜, 전고 1580㎜로 기존 QM3보다 전장 105㎜, 전폭 20㎜, 전고 10㎜ 커졌다. 실내 공간 크기를 좌우하는 휠 베이스(축간 거리)도 2640㎜로, QM3(2605㎜)보다 35㎜ 길어졌다. 르노 특유의 감각적인 프렌치 스타일을 적용해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캡처만의 디자인 감성을 담아냈다.


외관은 루프 컬러가 A필러를 넘어 아웃사이드 미러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 그리고 인텐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된 라이트 시그니처가 르노 로장주 엠블럼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돋보이는 라이팅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최상위 프리미엄 트림인 ‘이니셜 파리’ 전용 인테리어를 기본 적용한 캡처의 ‘에디션 파리 트림’은 체급을 뛰어넘는 수준 높은 실내 감성 품질을 선사한다. 퀼팅 가죽에 브라운 스티치로 포인트를 더한 시트를 비롯해 대시보드, 플라잉 콘솔, 도어 패널, 암레스트 등에 적용한 고급 가죽 마감을 통해 에디션 파리 트림만의 프리미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캡처는 총 4개의 카메라로 구현하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또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경보 시스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S),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LKA),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등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도 제공된다.


캡처의 이지 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은 동급 최대 실면적 사이즈를 자랑한다. 세로형 플로팅 타입으로 배치돼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 플레이 연결 시 평소 스마트폰과 유사한 비율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SK텔레콤 ‘T맵 내비게이션’이 연동되는 ‘맵인(Map-in) 클러스터’ 기능을 통해 주행 중 시야 분산 없이 차량 계기판 위치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내비게이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캡처는 XM3에도 적용된 TCe 260 가솔린 엔진과 1.5 dCi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TCE 260 엔진은 최고 출력 152마력, 최대 토크 26.0㎏.m 등의 힘을 낸다.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와 결합해 복합 기준 공연 인비는 리터당 13.5㎞다. 1.5 dCI 디젤 모델은 최고 출력 116마력, 최대 토크 26.5㎏.m, 복합 연비 리터당 17.7㎞ 등의 성능을 갖췄다.


캡처의 트림별 가격은 △1.5 dCi 디젤 젠 2,413만원 △1.5 dCi 디젤 인텐스 2,662만원 △TCe 260 가솔린 인텐스 2,465만원 △TCe 260 가솔린 에디션 파리 2,748만원이다.



* 글: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한국일보) /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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