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이달의 차를 매월 선정해 발표합니다


[7월의 차] 기아 '더 기아 EV3'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2024-07-03
조회수 79

올해의 차 선정 위원들의 제품 평

정치연 위원장: 탄탄한 상품성으로 전기차 대중화 이끌 기대주 ★★★★

강주헌 부위원장: 디테일도 살린 역대급 가성비. 전기차 시대 앞당길까 ★★★☆

이다원 부위원장: 전기차 대중화의 골짜기 넘어갈 선두 차량의 표준 ★★★


제품 소개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전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기아 EV3(이하 EV3)' 선보였다. 


EV3는 2021년 데뷔한 EV6와 지난해 등장한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한 EV3는 81.4㎾h 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h 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판매한다.


17인치 휠과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롱레인지 모델 501㎞, 스탠다드 모델 350㎞다. 350㎾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롱레인지 모델 31분, 스탠다드 모델 29분이 소요된다.


EV3 전륜 모터는 최고 출력 150㎾ 최대 토크 283Nm를 발휘한다. 복합 전비는 17인치 휠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롱레인지 5.4㎞/㎾h, 스탠다드 5.2㎞/㎾h다.


아울러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i-페달 기능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 'i-페달 3.0'을 적용했다. 기아 전기차 최초로 탑재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기존 음성인식 대비 여행, 차량 이용, 지식 검색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EV3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해 역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을 갖췄다. 기아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수직으로 배치한 스몰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로 형상화한 ‘타이거 페이스’가 인상적이다. 


실내는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적극 고려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세 개의 화면을 하나로 통합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12인치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 등으로 운전 공간을 구성했다.


EV3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에어 4208만원 △어스 4571만원 △GT 라인 4666만원이며, 롱레인지 모델 △에어 4650만원 △어스 5013만원 △GT 라인 5108만원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을 받으면 스탠다드 모델 3995만원부터, 롱레인지 모델 4415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모두 더하면 실구매가는 스탠다드 모델 3000만원 초중반대, 롱레인지 모델 3000만원 중후반대로 예상된다.


글: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 사진: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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