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 5세대 부분변경 모델까지 혼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미니밴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차박하기에 좋은, 넓고 큰 차체가 특징이며, 뉴 오딧세이에 탑재된 3.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2kg.m의 힘을 발휘합니다. 뉴 오딧세이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
오토다이어리2021-03-16 10:34
온 가족이 장거리 여행 오순도순 즐기면서 이동할 수 있는 달리는 거실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운전석 계기판이 한글화되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199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 5세대 부분변경 모델까지 혼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미니밴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차박하기에 좋은, 넓고 큰 차체가 특징이며, 뉴 오딧세이에 탑재된 3.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2kg.m의 힘을 발휘합니다. 뉴 오딧세이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