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우수한 연비를 달성,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하고, 차음 필름을 신규 적용해 정숙성도 향상됐습니다. 더 뉴 코나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
한경닷컴2020-12-02 11:47
안전 편의사양이 확대되고 서스펜션 세팅이 달라지며 운전이 더 쉽고 재미있어졌다.
다만 이전 코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는 단점. 길가에 지나치는 코나가 신형인지 구형인지 한 눈에 구분하기 쉽지 않다.
현대자동차의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우수한 연비를 달성,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하고, 차음 필름을 신규 적용해 정숙성도 향상됐습니다. 더 뉴 코나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