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SUV로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코나 N은 현대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모델로 기존 N 브랜드 라인업에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더함으로써 고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L T-GDI엔진과 8단 습식 DCT 탑재로 280마력, 40kgf∙m 성능을 내는 등 달리는 재미를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나 N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
아시아투데이2021-06-25 14:11
합리적 가격에 낼 수 있는 최상의 주행 퍼포먼스.. 다만 공도에서 온전히 누리려 한다면 과속 딱지 각오해야. ㅎㅎ
현대차가 코나를 처음 출시할 때 핸들링을 강조했는데, 코나 N은 서킷에서 극강의 핸들링을 보여줌. 290마력의 한계치까지 몰아붙여도 곡선구간에서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을 보여줌. 퍼포먼스를 위한 다양한 기능도 재미를 더함.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성비면에서 최고의 차가 아닐까.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SUV로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코나 N은 현대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모델로 기존 N 브랜드 라인업에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더함으로써 고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L T-GDI엔진과 8단 습식 DCT 탑재로 280마력, 40kgf∙m 성능을 내는 등 달리는 재미를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나 N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