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본 신차


최근 언론 시승회를 개최한 신차에 대한 기자들의 리얼한 평가를 들어봅니다


혼다 뉴 오딧세이

운영자
2021-03-16
조회수 849

1995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 5세대 부분변경 모델까지 혼다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미니밴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차박하기에 좋은, 넓고 큰 차체가 특징이며, 뉴 오딧세이에 탑재된 3.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6.2kg.m의 힘을 발휘합니다. 뉴 오딧세이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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