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갖춘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였습니다.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 41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갖췄으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상품 경쟁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
데일리안2023-05-30 14:01
한가지 주 무기보다는 빠짐 없이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잘 만든' 차.
그랜저보다 위화감 없는 일자룩은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듯.
고급 트림+풀옵션은 보조금 받아도 4천만원 후반대란 점에서 다소 아쉽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갖춘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였습니다. 64.8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 41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롱레인지, 17인치 휠 적용 기준)를 갖췄으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상품 경쟁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