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본 신차


최근 언론 시승회를 개최한 신차에 대한 기자들의 리얼하고 냉철한 평가를 들어봅니다


볼보 S60

운영자
2019-09-07
조회수 113

볼보의 신형 S60은 8년만에 풀 체인지된 3세대 중형 프리미엄 세단입니다. 254마력 T5 가솔린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조합에 다이내믹 섀시 적용으로 운전의 재미를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전 트림 HUD를 기본으로 적용했고, 플래그십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볼보 S60에 대한 기자들의 제품 평을 들어봅니다.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외모와 고품격 인테리어, 안온한 승차감에 빵빵한 사운드까지. 거의 모든 게 좋았다. C클, 3시리즈 긴장해야 할 듯!
볼보는 더 이상 대안이 아니다. 신형 V60은 프리미엄 D세그에서 BMW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벤츠, 아우디, 렉서스, 제네시스보다 우선 순위에 올릴 수도 있을 만한 차량.
절제된 힘을 보여주는 스웨디시 다이내믹. 볼보는 이제 익을대로 익은 느낌이다. 출시하는 신차마다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완성도 높은 하체와 고급스러운 실내,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옵션들까지. S60을 선택지 상단에 올려도 좋다. 이제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할 때.
그동안 독일차에 익숙한 국내 수입차 소비자에게 강력한 구매 후보로 떠오르는 북유럽 감성 충만한 차.
경쟁사 대비 볼보의 생산대수가 많지 않은 점도 남과 다른 차를 탄다는 차별성과 함께 희소성에 대한 매력도 큼.
스웨덴이 아닌, 미국에서 제조해 수입하는 만큼 판매 가격 인하 여지가 있어 보임.
안전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은 요즘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가 디자인으로도 승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 미국보다 1000만원가량 싸게 들여왔다는데 공격적인 가격정책으로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를 넘어 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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